Magazine / Design 80% / 2012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는 이 땅의 아버지들의 회복 사역을 통해 죽어가는 가정을 살리고 가정이 살면 이웃이 행복해지고 이웃이 행복하면 행복한 나라가 되는 꿈을 실현하는 기독교 운동 기관이다.
2012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나눔의 이야기를 담은 월간지 「아버지」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했다.
표지와 앞부분 16p만 4도 인쇄이고 나머지 페이지는 2도 인쇄였는데, 이 작업을 통해 인쇄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